등록된 사용후기

1. 올해는 배추때문에 완전히 김장을 망쳤습니다.
   내용보기

   평점

   

   작성자

   김*진

   작성일

   24-01-05

   비타배추를 올해 3년째 주문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상품에 만족했기 때문에 올해도 가격이 올랐음에도 주문을 했습니다. 그러나 배추 상자를 여는 순간 지금까지 시켰던 비타 배추의 모양이 아니었습니다. 배추가 흐물거리고 사이즈는 너무 크고 손질 상태도 지저분했습니다. 업체에 전화를 했더니 작황이 좋지 않았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럼 주문전에 공시를 하고 가격도 상승해서는 안되었죠. 일단 반품을 할 수는 없으니 김장을 담았습니다. 그런데 배추가 먹으면 먹을수록 흐느적 거리고 물컹거려서 너무나 맛이 없어(배추 상태가 신선하지 않은지 김치도 금방 시어져 버렸습니다) 업체에 전화를 했으나 업체는 더 이상 전화도 받지 않고 부재중 전화를 봐도 연락을 하지않습니다. 물론 내년에 여기서 주문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나 업체의 무책임한 태도를 그냥 넘길 수 없어 다음번에 구매하시는 분들이 꼭 참고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고객 평점

총 1 건 사용후기

상품 후기 쓰기 새 창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