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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 없는 자연발효식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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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담는 자연발효식초 선물세트       (300ml *2병 구성)

  

 

 

 

 

 

 

 

01. 누가 생산하나요?

제가 빚고 있는 전통주와 천연발효식초는 1000일의 기다림이 담겨져 있습니다. 3대를 이어온 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딸인 제가 수제로 직접 담고 있으며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귀하고 착한 음식으로 많은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는 보람을 갖고 천연발효식품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배금도가 배금초장

전통주 자연식초 명인 정현선

 

 

 

 

 

02. 어디서 생산하나요?

배금도가는 경북 김천쌀로 전통주 막걸리 약주를 빚고

있으며 전통 자연발효 식초를생산하는 농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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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상품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발효에서 식초를 종종

'신의 눈물', '신이 내린 선물' 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는 전통적인 방법의 자연발효 식초를 말합니다. 

(주정이나 빙초산을 쓰거나 단기간에

인공발효하는 식초와 달리) 

배금초의 자연발효식초는 전통누룩과 여러 종류의

곡물, 원재료만 사용하여 자연발효시켜 초산균이

활동하며 좋은 성분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최소 수년의

자연 숙성기간을 거치며 우리 몸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작용을 하는 식초가 만들어집니다. 

현재 판매중인 식초는 14년의 숙성을 거친 식초를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과 식초를 9:1 비율로 희석하여 식중, 식후 음용 하시는 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기호에 맞게 식초 원액의 양을 조절하거나 청이나 꿀을 타서 입맛에 맞게 드셔도 좋습니다.

음식 및 요리에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저희 자연발효식초는 일체 설탕, 감미료, 색소,

향료, 화학적 첨가물,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3대를

이어져온 전통방식 그대로의 방법으로 건강한 식초를

만들고 있습니다.

※ 전통적인 방법의 자연발효식초와 그렇지 않은 식초의 차이점

식초는

(1차발효: 곡물과 과일의 당분에서 누룩에 의해 알코올이 생산되는 과정

2차발효: 알코올이 초산균에 의해 식초가 되는 과정)

이 두번의 발효 과정이 꼭 필요하며

주정을 써서 1차발효를 생략하거나

인공적으로 발효시켜 2차발효를 단축시키거나

빙초산을 희석한 희석 식초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첨가물을 사용하는 식초가 있습니다.

※ 저희 자연발효식초는

1. 발효 과정을 단축하거나 생략되지 않는

   2번의 자연발효를 거칩니다.

2. 효모나 초산균을 인공적으로 넣지 않고 직접만든

  전통누룩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효모와 효소,

  초산균으로 발효과정이 일어납니다.

3. 한국인의 체질에 가장 맞는 100%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곡물과 과일, 원재료만 사용합니다.

4. 필터에서 거르지 않는 자연여과방식과 가열해서

    살균하지 않은 살아있는 식초입니다.

    종초로 쓰실수 있습니다.

5. 발효에는 누룩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발효의

   가장 기본이 되는 누룩을 자가생산하는 업체는

   많지 않습니다. 저희는 전통누룩을 직접 생산하며

   최소 수개월이 걸리는 2번의 발효 그리고

   최소 10년 이상의 옹기숙성을 거칩니다.

6. 일체 설탕, 감미료, 향료, 색소, 화학적 첨가물,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음식입니다.

7. 자연발효식초에는 유기산, 미네랄, 아미노산,

   비타민 등 몸에 좋은 각종 영양분이 풍부합니다.

 

 

수려한 자연과 맑은 공기의 고장 김천에서 천연자연의 방법으로 건강한 제품을 빚어내는 배금도가입니다.

전통의 방법과 배금도가 지기의 아낌없는 노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있는

제품만을 고집하여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04. 더 맛있게 먹는 방법 ?

 

 ► 음용방법 

   •식초와 물을 1 : 9 로 희석해서 먹습니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식초의 양을 증감할 수 있고 익숙해지면 늘려서 마십니다.

    식전, 식후 음용가능하며,  식후를 권합니다)

   •샐러드나 각종 요리시에 사용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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