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평점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2 |
맛있는 안동 콩칼국수
|
이*자 | 23.04.14 | |
1 |
두 세트를 보내주셔서
|
이*선 | 22.01.19 |
품목 또는 명칭 | 상품페이지 참고 |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 상품페이지 참고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수량 | 상품페이지 참고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크기 | 상품페이지 참고 |
생산자 | 상품페이지 참고 |
원산지 | 상품페이지 참고 |
제조연월일 | 상품페이지 참고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상품페이지 참고 |
관련법상 표시사항 | 상품페이지 참고 |
상품구성 | 상품페이지 참고 |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 상품페이지 참고 |
식품등의표시·광고에관한법률에 따른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 해당없음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070-8656-1299 |
업체별로 추가 도서산간지역 배송비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친정어머니깨서 칼국수를 만들어 주셨는데 항상 콩가루를 넣어 얇고 부드러운 면발로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올해 93세의 연세로 이제는 아련한 어머니의 손맛으로 기억되는 국수인데 시중에는 아무리 찾아봐도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는 비슷한
국수는 없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TV 방송에서 안동에서 만들어 먹는 국수가 비슷하다는 걸 보기는 했지만 대전에서 안동까지 칼국수를 먹으러 가기는 그렇고 우연히 친정에 다니러 갔다가 슈퍼에 있는 안동칼구수를 보았답니다. 혹시나 하고 한봉지 사서 대전에 올라와서 끓여 보니까 콩가루가 들어간 것도 그렇고 우리 엄마가 해주시던 맛있던 칼국수와 비슷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면에서 오래된 것 같은 냄새가 살짝 났어요. 쩐내라고 해야 하나요?
삶을때 야채를 썰어넣고 양념장 만들어 김치와 먹으니까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요.
조
시중에 파는 칼국수는 너무 굵어서 소화도 잘 되지 않고
잘 먹고 있습니다. 20봉지네요. 어제 한 봉지를 일단 해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이 깔끔합니다. 한 세트인에 두 세트를 보내주셨는데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혼돈이 없었습니다. 맛있는 칼국수를 만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제 입맛이 평범해서인지 콩맛은 별로 안납니다. 아마도 구수한 맛이 콩맛인 것 같아요.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