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있는데~

제가 잘 못 끓였는지 독특한 향이 납니다. 주인장님이 하라는 대로 잘 씻어서 끓였는데 늘 먹던 미역국이 아니라서 조금 당황했어요!

포장 상태! 아주 좋아요! 도전-11월 30일에 바지락살을 듬뿍 넣고 다시 도전했어요. 끓일수록 진국이네요. 엄청 맛이 좋아서 후기를 수정합니다. 다 먹고 또 살게요. 두 봉지가 와서 동생과 한 봉지씩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돌하고 맛잇어요

저렴한 가격에 맛난것 구햇네요.

재구매 합니다.

적극 추천

마트나 슈퍼에서 찾기 힘든 미역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