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용 크기 쓸만합니다.

아이 간식용으로 쓰려고 제일 작은 것 주문했구요. 쪄서 껍질 까고 팬에 기름 두르고 반씩 잘라 굴려서 튀겨낸 뒤에 설탕 솔솔 뿌려 먹었습니다. 사이즈 딱이네요! 맛이 아주 좋은 감자는 아니구요 그냥 약간의 조리를 하면 맛납니다.

대략만족

감자는 너무 맛나는데 생각보다 양이 좀 적은듯

삶아먹으면 맛있어요

좀 작다는것은 예상을 했구요 삶아먹으면 좋을것 같아 구입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맛있겠다는 성화에 못이겨 사무실 직원들과 삶아서 먹고난후 그자리에서 직원들이 추가로 주문했답니다

껍질채 삶아 드세요

크기가 적지만 껍질채 삶아 드시면 정말 맛있고 배송은 정말 빨라요

두번째 주문

일부러 전화 해서 간식으로 쪄먹을 거라 알좀 큰걸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는데 지난번과 같은 크기내요..크기는 불만이지만 어쩔수 없죠..잘 먹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