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쌀 맛있어요

씹을수록 고소한만맛 어릴때먹던맛입니다

추억의 주전부리 찐쌀(올기쌀) 맛있어요

어머니의 추억을 담은 올기쌀, 예전보다 더 바짝 말린 듯한데 입에 넣고 불리면 그맛 그대로예요.

무농약으로 벌레가 있다면 새로 찧어보내겠다는 주인장의 편지가 더 넉넉함을 전해 주네요. 감사해요.

너무 고소해요

어머님이 넘넘 좋아하세요

올기쌀

넘넘 맛있어요^^~ 옛날 어릴적 먹었던 기억을 되세기게하는 찐쌀 아주 좋아요

딱딱해요

청송가는길에 올기쌀을 사먹어보았는데 너무 맛있고 부드러웠던 기억에 주문을했는데 어찌나 딱딱해서 한번먹어보고 치웠네여 사과살떄 사먹었던 물렁물렁했던 그올기쌀이 아닌가봐요 이걸 부드럽게 하려면 어찌 방법이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