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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배*정
    작성일
    24-04-08
    선호도
    별5개

    우유에 타서 먹으니 아침에 속이 편하고 좋아요

  2. 작성자
    함*미
    작성일
    18-08-03
    선호도
    별5개
    사이소에서 가끔 겪는 일이 이번에도 일어났습니다. 저는 단순히 물건을 주문했는데, 이 더운 여름을 이겨낼 먹거리를 주문 했는데... 받아든 상품 상자에는 물건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보내주신 분의 정성이 상품을 꼬옥 감싸고 있으니 물건이 먼저 보일리가 없었습니다. 상품 하나 하나에 고마운 마음이 얹혀져 있었습니다. 바로 먹어본 미숫가루의 맛은 말할 필요도 없었었고요. 우리는 물건을 거래하지만 이렇게 기대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세상이 더욱 고마워지나봅니다. 더운 시간, 시원한 기억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3. 작성자
    방*영
    작성일
    18-05-08
    선호도
    별5개
    괜찮아요
  4. 작성자
    한*순
    작성일
    16-08-03
    선호도
    별5개
    미숫가루를 집에서 밥을 쪄서 말려서 만들다가 귀찮아서 처음 주문했는데, 생목 오르지 않아 만족해요. 2kg 7월7일 주문했는데, 다 먹어서 추가 주문 들어가요. 날이 더워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고있어요~
  5. 작성자
    남*란
    작성일
    16-03-08
    선호도
    별5개
    작년 7월에 3kg구매하고 아침마다 남편이 드시고 출근합니다~~ 고소하니 맛도 괜챦네요~ 잘 먹고 있습니다. 전 우유에 꿀 태워서 같이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