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로컬푸드]산적표고버섯 > 버섯

경북 성주군 초전면

산아래 맑은 공기와 신선한 바람을 맞고

표고버섯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드디어 엄마 배속 역할을 하는 

버섯배지들이 이동을 합니다.

단층으로 준비된 재배사에

줄지어 나란히 나란히

잘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

참농부의 정성과 땀방울에

잘 자랄 수 있기를 바래보네요~~

코로나19로 직거래 장터나 

마트 소비자들의 구매가

줄어들어 걱정이긴 하지만

요녀석들이 잘 자라서

너도나도 맛나고 좋은 먹거리로

소비자들의 밥상에 올라

면역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버섯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글동글

산적표고버섯 대표님처럼

통통하고 쫄~~~깃한 표고버섯이

드디어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자! 누가누가 더 빨리 튼튼하게 자라나

지켜 볼까요?

크기는 다르지만

식감과 맛은 변함없는

그런 표고버섯 생산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고

농사일에도 바쁘신 대표님께서

특별한 뜻이 있으셔서

2019년~2020년 경북농민사관학교 

마이스터 버섯과정을 수료까지~^^

열정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표고버섯 드시고

힘든 시기일수록

다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의 단합된 힘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경북이 됩시다.

생표고버섯을 

더 신선하게 배송하기 위해 

9월 6일 신청접수 후

택배는 2~3일 후부터 

배송됩니다.

(택배발송 후 문자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