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평점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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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역시 밥맛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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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 | 23.02.21 | |
5 |
햅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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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 | 20.08.08 | |
4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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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 | 20.02.12 |
'예천 햅쌀이란?'
예천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중심부로써
일조량이 가장 풍부합니다.
4월말부터 모심기를 해서 10월말에서 11초에
수확을 하니 햇볕을 가장 많이 받고 자라고
생태계가 살아있는 깨끗한 1급수 물에서
맥반석과 미강을 주원료로 사용합니다.
우렁이가 밥맛을 살려주어 자연농법으로 30여년이 넘도록
깨끗하고 믿을수 있는 맛있는 쌀을 생산합니다.
톡톡 터지는 들깨밥을 해보았어요^^
일반 백미로만 밥을 드시는것보다 잡곡과 함께
섞어 드시면 건강에도 좋고
구수한 맛을 느끼실수 있어요
쌀아지매 홈페이지에서 밥과 함께 드실수 있는
잡곡이 준비되어 있으니 한끼를 드시더라도
건강한 밥상으로 건강 챙기세요!
쌀아지매 마을은 팜스테이로 등록되어
마을 어르신들과 더불어서 살아가고 있어요
쌀아지매 마을은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영양남씨들의
집성촌이라 마을주민 90%가 영양남씨가 살고 있구요
쌀아저씨가 종손이라 마을 어르신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맛있는 쌀을 재배하기 위해서
신동진품종과 미르미를 재배하여
년중 맛있는 밥을 드시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벌써 32년째 농사일을 하고 있지만 봄이되면
또 다시 설레입니다.
한해의 농사가 잘되어 풍년이 들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내기를 시작합니다.
" 우렁이, 미강"
전국에서도 유일하게 저희 쌀아지매 마을에서는
모내기를 한 논에 우렁이와 미강을 넣어서
맛있는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예천지역은 지형상 일조량이 가장 풍부하지만
1모작만 가능해요. 그래서 4월이 되면
모내기를 시작해서 10월말쯤이면 수확을 하니
가장 오랜기간동안 햇살과 영양분섭취를 하고
생산되어 밥맛이 전국에서도
으뜸이라고 하겠습니다.
쌀아지매 마을은 아주아주 깨끗하고
고요한 마을이지요.
물이 1급수로 가재와 다슬기들이
도랑가에 살고 있어요
오염원이 전혀없어 생태계가 살아있어서
밤이되면 사슴벌레, 소똥구리, 물방개등이
가로등불빛을 보고 날아들어요.
앞쪽에 햇님이 방긋 하는것이 보이시죠.
저희농장에서 바라보면 해가 올라오는
모습이 바로 보여요.
이른새벽인데 햇살이 논에 비추는것이 보이네요.
그래서 매일 아침이면 해뜨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셋골에 있는 해맞이 농장이라고도 불러요.
논둑 가득히 원추리꽃을 심었더니 너무나 이뻐요.
어차피 제초제 사용을 못하니 꽃을 심어서 가꾸면
주위에 있는 우리 농산물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한 농산물이 될꺼란 야무진 생각...^^
먹지 않아도 배는 부르고 들판에 한바퀴
돌아보는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하지요.
쌀아지매는 힘이될때까지
고객님들의 생명밥상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고객님들의 가족 건강이 최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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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을 섞지 않아도 찰지고 맛있어서 밥을 할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올해도 다양한 잡곡과 맛있는 쌀을 기대하며 대풍을 바랍니다.
구매한 쌀 만족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김병국 고객님 쌀아지매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날씨는 햇살이 고와 참 따스하네요.
그렇지만 아직은 약간의 차가운 기운이 함께하여 싱그런 느낌이있어 더없이 좋아요.
손자들 앞세워 냉이캐러 나가니 너무 너무 좋아라하네요.
저흰는 맛있는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 올해도 최선을 다 하리라 약속을 드려봅니다.
맛있게 드시구요.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밥 맛이 좋네요.
특가로 싸게 사서 잘 먹었어요.
예천은 지역 특성상 전국에서 일조량이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쌀이나 잡곡류 등이 특히 맛이 달콤할만큼 맛이 좋기로 유명하지요.
저희가 농사지은 쌀로 밥을 먹으면 밥먹는 동안 내내 행복물질이 뇌에 전달되어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밥 반찬이 없어도 밥맛 먹어도 맛있거든요.
거기에 콩종류를 물에 충분하게 불려서 넣고, 메조나 기장, 차조등을 넣어주면
너무너무 맛있어서 감동이라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밥이 얼마나 소중한지 ~
또 우리농산물은 얼마나 더 소중한지를 깨닳게 해주는 요즘이지요.
암튼 맛있어 하시니 저희 농부들은 무진장 행복하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께 더 좋은 농산물로 보답할꺼라 약속을 드리렵니다.
비가 내리니 밭에 곡식들이 가물어서 시들 시들 하다가 싱그러움으로 가득 ~ 해져가네요.
아싸!!...... 입니다.
고맙습니다.
황영숙 고객님 쌀아지매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쌀이 저희마을에서 생산되는 쌀은 예천 중에서도 특별히 맛이 또 다르답니다.
지역에 따라서 밥맛이 다른데 토질이나 수질등에서 밥맛을 좌우하기때문에 자신있게 추천을 드리지요.
그래도 밥한공기가격은 진짜로 ~ 커피 반잔 값도 안되지만 저희 농부들은 생명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고객님들께선 맛있게 드시고 씩씩하게 지내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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