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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천국 경북

과일천국 경북

1000m 넘는 산들이 이어져 내리는 백두대간
700리 낙동강이 지나는 곳에는 평야와 들이 어우러지고
과일은 일조량이 많고 밤과 낮의 기온차가 심할수록 당도가 높아진다고 한다는데
경북과 같은 천혜의 자연이 아니고는 만들어 낼 수 없는 달콤한 과일
홍로 부사 아오리 ….캠벨, 샤인머스켓, 포모사
이름조차 낮선 과일들이 경북 땅 곳곳에서 생산되고 있다.
그래서 농도경북이라 하고 과일천국이라 한다.

단맛과 신맛의 절묘한 조화
산자락에 내려앉는 맑은 태양빛을 받아 엽록소가 당을 만들어내는 신비한 신의 작업
농도 경북의 농민들은 해마다 태양의 에너지를 듬뿍 담은 달콤한 과일 수확한다.
경북 농민들은 태양 알갱이를 추수하는 농부들이다.
경상북도는 이미 과일천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상북도는경북 땅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과일 4종(사과,복숭아,포도,자두)을 통합브랜드 ‘데일리(daily)’라는 이름을 붙여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우리 과일을 부르는 새로운 이름’ 이라는 슬로건은 깔끔하고 좋습니다.사과의 경우 12Brix 이상의 당도와 색택70% 이상의 품질만 ‘데일리’를 붙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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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과일을 부르는 새로운 이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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